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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미세조류 선별 및 배양 핵심 원천기술 개발,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기술이전
Name KCRC Date 2015-06-30 Hit 1030

미래부 Korea CCS 2020 사업 연구성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 

 

- 미세조류 선별 및 배양 핵심 원천기술 개발,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기술이전 - 

 

       □ 미래창조과학부(장관 최양희, 이하 미래부)는 고려대학교(총장 염재호, 이하 고려대)와 한국지역난방공사(사장 김성회)고부가가치 유용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미세조류 선별 및 배양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권 전용실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 

       □ 고려대 심상준 교수팀은 미래창조과학부 Korea CCS* 2020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하였으며, 이산화탄소와 미세조류를 이용하여 고부가가치 유용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핵심기술인 미세조류 고속 선별 및 대량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.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외 이산화탄소 및 바이오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 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 CCS(Carbon Dioxide Capture and Sequestration): ‘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의 약자로 화력발전소 및 산업공정에서 발생된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배출시키기 전에 고농도로 포집한 후 압축 수송하여 육상 또는 해양지중에 안전하게 저장하거나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

       □ 미래부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인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(CCS)’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2011CCS 거점기관으로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(KCRC, 센터장 박상도)를 설립하여 Korea CCS 202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 ○ 특히, Korea CCS 2020 사업에서 금번 기술이전 성과가 도출된 분야는 생물학적 전환 분야로서, 최신의 바이오기술   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접목을 통해 미세조류 및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고효율의 유용물질(바이오디젤 등) 생산 공정 개발을 추진하고 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다. 

 

      □ 심상준 교수팀이 개발한 미세조류 고속 선별 기술로 인해 기존 생화학적 미세조류 선별 기술 대비 4,000배 이상 빠른 속도로 광합성 효율 및 이산화탄소 전환 효율이 우수한 미세조류를 선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미세조류 선별에 소요되는 시간*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었다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 본기술 적용시, 기존 약 6개월에서 50분으로 단축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또한, 미세조류 배양에 이용되는 고효율 광생물반응기는 기존 반응기와 비교하여 광투과율, 이동성 및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고, 차별화된 투명필름 형태로 제작되어 미세조류 대량배양을 통한 유용물질의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다.  

 

      □ 이번에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이전된 미세조류 선별 및 배양 핵심 기술은 대규모 고밀도 생물공정 상용화를 통해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감축 편익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 

         ○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열병합발전소의 배기가스를 활용한 대규모 고밀도 미세조류 광배양시스템 구축이 가속화되어 2017년 이후 100톤 규모의 실증플랜트 운영 및 상용화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.

 

         ○ 10톤 규모의 미세조류 광배양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면 연간 5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및 탄소 배출권 확보가 가능하고, 바이오디젤과 항산화물질 생산을 통해 연간 6억원 이상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.

 

         ○ 또한,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재활용하기 때문에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

 

      □ 심상준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미세조류와 같은 미생물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생물학적 전환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이번 연구성과는 건강기능식품, 화장품,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다.”라며, “조기 상용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국내 기업이 전세계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를 기대한다.”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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