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ose

˸

free_board_view
제목 극지 얼음의 미세조류 활성화
작성자 KCRC 등록일 2019-07-09 조회수 227

극지방에서 물이 얼어붙을 때 철 이온이 생성되면서 미세조류를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. 바다에 사는 미세조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극지방의 미세조류는 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극지연구소 김기태 박사와 포스텍 최원용 교수 연구팀은 극지방의 얼음에서 철 이온이 방출되어 미세조류의 이산화탄소 흡수를 활성화하는 현상을 발견했다. 이는 극지방의 얼음이 얼어붙으면서 얼음 결정 주위의 동결농축 효과에서 파생되는데, 산화철 성분이 모인 고농도 영역에서 화학반응이 빠르게 일어나면서 철 이온이 방출되는 현상이다. 해당 실험 결과는 겨울철 국내 및 남극세종과학기지 등 실제 자연 현장에서도 검증절차를 거쳤다.

 

출처 (기사원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출처를 클릭하세요.)

세계일보 (‘19.07.03.) 

이전글/다음글
첨부파일
이전글 이산화탄소 메탄화 국내 설비 준공
다음글 CO2 이용 탄성 섬유 생산기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