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체물질 DNA 이용해 금속 나노입자 마음대로 조절

우리 사업단 생물전환계 분과 연구자인 고려대학교 심상준 교수 연구팀이 DNA 분자 구조와 흡사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금속나노입자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합성방법을 최초로 개발하였다.

심상준 교수 연구팀은 ‘한국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 2020(Korea CCS 2020)’사업의 지원으로 “생물학적 이산화탄소 고속전환 유기 자원화 기술” 연구를 수행중에 있으며, 성과 창출에 기여하였다.

연구내용은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 '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' 9월 16일자에 게재되었다.

관련기사 :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9/29/0200000000AKR20160929040900063.HTML?input=1195m